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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이 피부관리에 힘썼다.
제이쓴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요새 잠이 부족하다보니 컨디션은 물론이고 피부까지 엉망인데"라는 글과 함께 피부관리 제품을 선물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게다가 부으면 광대오만평인 나는 필수템이야"라며 깨알 홍보까지 곁들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부 관리 제품을 소중하게 들고 있는 제이쓴이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배우이자 유튜버 한소영은 "그만 예뻐지세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제이쓴은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해 지난 8월 5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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