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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고소영(51)이 초절정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고소영은 29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N(good night)"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럭셔리 보석보다 돋보이는 고소영의 여신 비주얼이 담겼다. 그는 특유의 고혹미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뱀파이어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흑백 효과마저 뚫는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자랑,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반사적으로 좋아요 꾹! 빛이 난다", "진짜 이쁘다", "그래서, 몇 살이죠? 반칙", "여신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동갑내기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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