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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윤승아(본명 윤애리·39)가 특별한 파티와 함께 40대를 맞이했다.
윤승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세 친구들 덕분에 핫하게 생일파티♥ 50살도 기대할게"라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40세 생일을 맞이한 윤승아는 케이크를 들고 활짝 웃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여전히 20대 같은 놀라운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거울로는 윤승아를 카메라로 찍고 있는 남편 김무열(41)의 모습도 보인다. 결혼 7년 차에도 탄탄한 애정전선을 자랑한 두 사람이다.
윤승아와 김무열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33평, 4층 규모의 건물을 건축해 게스트 하우스로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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