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2'·'공조2', 속편들이 나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점령하며 쌍끌이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9일 '정직한 후보2'는 4만 3,811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15만 1,830명.
이로써 '정직한 후보2'는 28일 개봉 이후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작품은 지난 2020년 손익분기점인 150만 명을 돌파한 '정직한 후보'의 속편으로, 주인공 라미란이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2편은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라미란), 그의 비서 박희철(김무열)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 역시 속편 차지였다.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은 4만 3,811명을 동원해 '정직한 후보2'의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 수는 577만 6,013명이다.
'공조2'는 2017년 무려 781만 명이라는 스코어를 기록한 '공조'의 속편.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담았다.
[사진 = NEW, CJ ENM]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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