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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28)가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한소희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한소희는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정면을 바라봤다. 특유의 말간 피부가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눈썹 끝 부분에 부착된 피어싱 장식은 한소희의 힙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한편 한소희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새 시리즈 '경성크리처'로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난다.
[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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