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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손담비(39)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손담비는 30일 인스타그램에 "힘내자!!! 등 근육"이라고 쓰고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손담비는 등과 팔이 훤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 쩍쩍 갈라진 등 근육이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멋있다", "언니 덕에 도전 욕심이"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44)과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으며, 남편과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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