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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48) 아내 서하얀(31)이 점심 메뉴를 공유했다.
30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모두들 맛점 하셨나요. 저도 방금 점심 먹었어요! 낫또&아보카도 좋아하는 사람! 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하얀의 점심 식단이 담겨있다. 낫또와 아보카도, 달걀 노른자, 와사비 등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메뉴다. 최근 서하얀은 키 176cm, 몸무게 52.6kg이라고 밝힌 바. 건강식에 서하얀의 남다른 몸매의 비결이 이해된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이들은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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