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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매혹 비주얼을 과시했다.
3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팔을 번쩍 들어올린 채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제니의 섹시한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제니는 밀착 드레스를 입어 날씬한 S라인 몸매라인을 자랑, 그림자에도 S라인의 완벽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6일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발매했다. 지난 25일 '본 핑크'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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