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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아이유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진행된 뉴발란스 '2022 런 온 서울 우먼스’에서 애프터 파티공연을 선보였다.
이 날 아이유는 '너의 의미', '금요일에 만나요', '블루밍' 총 3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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