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임창정(48) 아내 서하얀(30)이 주말 워킹맘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오후 서하얀은 개인 SNS에 "녹화 마치고 퇴근!! (육아 on)"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현관문 앞에서 모델 분위기를 자아낸 그의 모습이다.
서하얀은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상의에 롱치마를 입었다. 여기에 버건디 부츠를 신는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을 패션이다.
특히 우아한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한 서하얀이다.
서하얀은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SBS FiL 새 예능 '뷰티풀(Beauty-Full)'을 통해 첫 예능 MC에 도전한다.
서하얀과 임창정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슬하에 2006년생 첫째 임준우, 2008년생 둘째 임준성, 2010년생 임준호까지 세 아들을 두고 있던 임창정은 서하얀과의 사이에서 2017년생 임준재, 2019년생 임준표를 낳아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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