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8)이 파리에서 미모의 정점을 찍었다.
장원영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Me right before opening the door to the show miumiu"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그는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미우미우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패션쇼장 도착 전 차 안에서 남긴 사진이다. 장원영은 화려한 비주얼로 명품 패션을 소화했다. 특히 긴 생머리카락과 커다란 귀걸이가 '찰떡'으로 어울린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한국 나이 19세다. 그룹 활동뿐 아니라 각종 광고, KBS 2TV '뮤직뱅크'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8월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