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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돌싱글즈3' 조예영, 한정민 커플이 달콤한 데이트를 공개했다.
조예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울정민이 정민해버렸다. 옷 입는 센스도 사진찍는 센스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예영은 오렌지 컬러의 니트를 입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패턴의 미니스커트와 군살없는 몸매가 돋보인다.
이어 한정민 역시 같은 컬러의 니트를 입고 마스크를 썼음에도 감출 수 없는 수려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두 사람의 다정한 커플사진 역시 부러움을 더했다.
한정민은 "모든색이 다 잘 어울리는 내 여자"라는 댓글을 달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조예영, 한정민은 MBN, ENA '돌싱글즈3'를 통해 인연을 맺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또 이들은 내년 재혼을 계획 중이라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 = 조예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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