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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31)이 세쌍둥이 돌잔치 쇼감을 밝혔다.
황신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저도 돌끝맘입니다. 드디어 돌잔치가 끝났어요. 어제 비도 오고 해서 애들 컨디션도 살짝쿵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애들 셋 다 컨디션 너무 좋았고요. 집에 와서 바로 꿈나라 갔어요. 제가 돌끝맘이라니"라며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세 명이라 돌잡이를 세 번 했는데요"라며 "첫째 딸 아서는 마이크를 잡았고, 둘째 아들 아준이는 제가 원하는 판사봉을 잡았고, 셋째 딸 아영이는 명주실을 잡았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돌잔치 사회 봐주신 개그맨 쌍둥이 이상호,이상민 선배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사실 제 태몽 중 하나가 쌍둥이 상호,상민 선배님이랑 행사하는 꿈이었는데. 그 태몽이 실현이 된 것 같아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ㅠㅠ 내 친구 첼로 가야금 공연도 너무 고마워. 삼둥이 첫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게요"라고 덧붙였다.
돌잔치 현장에서 춤을 추는 황신영의 유쾌함이 돋보인다. 폭풍성장한 삼둥이의 근황도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해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 첫째 안아서·둘째 안아준·셋째 안아영 1남 2녀를 품에 안았다.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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