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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게릿 콜 새역사 작성…'져도 괜찮아' NYY 기록 대잔치

시간2022-10-05 11:47:20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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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팀인 뉴욕 양키스가 기록 대잔치를 벌였다. '62호 홈런'을 터뜨린 애런 저지를 시작으로 '에이스' 게릿 콜이 시즌 249번째 탈삼진을 잡아내며 구단 기록을 새롭게 썼다.

양키스는 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원정 맞대결에서 2-3로 패했다. 하지만 양키스가 미솔르 짓는 경기였다. 일찍부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은 양키스는 정규시즌 종료 1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기록 대잔치를 벌였다.

먼저 대기록을 만들어낸 것은 '청정 거포' 애런 저지였다. 저지는 1회 선두타자로 나선 첫 번째 타석에서 텍사스 선발 헤수스 티노코의 3구째 88.4마일(약 142.2km) 슬라이더를 제대로 공략했다. 저지는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로 몰린 슬라이더에 거침 없는 스윙을 가져갔고, 타구는 저지의 배트를 떠남과 동시에 담장을 넘어갔음을 직감하게 만들었다.

저지의 시즌 62번째 홈런으로 타구속도 100.2마일(약 161.2km) 비거리 391피트(약 119m)를 기록했다. 저지는 이 홈런으로 로저 매리스(1961년, 61홈런)의 기록을 뛰어넘고 아메리칸리그와 뉴욕 양키스 한 시즌 최다 홈런을 기록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단독 7위에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기록 잔치는 저지에서 끝나지 않았다.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에이스' 게릿 콜도 양키스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248탈삼진을 기록 중이던 콜은 1회말 선두타자 네이트 로우와 8구 승부 끝에 83.3마일(약 134km)의 너클 커브를 구사해 삼진을 뽑아냈다.

콜은 249번째 삼진을 기록하면서 지난 1978년 론 기드리(248탈삼진)을 넘어 양키스 역대 한 시즌 최다 탈심진 기록을 새롭게 썼다. 이후에도 콜은 8개의 탈삼진을 더 보태며 257탈삼진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다만 6이닝 3실점(3자책) 호투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수확하지는 못했다.

양키스는 저지의 선제 솔로홈런을 바탕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지만,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다. 텍사스가 1회말 곧바로 균형을 맞추면서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양키스는 5회초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홈런으로 다시 경기를 리드하기 시작했으나, 5회말 콜이 라우디 타베라스에게 역전 투런포를 허용해 2-3으로 석패했다.

[뉴욕 양키스 게릿 콜, 애런 저지.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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