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SON·우레이·메시·케인, 2022 골든풋 30인 후보 선정...주인공은 누구?

시간2022-10-05 17:50:45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손흥민(30, 토트넘)이 여러 스타 플레이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5일(한국시간) 2022 골든풋 후보 30인 명단이 공개됐다. 해당 리스트에는 손흥민, 우레이, 카가와 신지를 비롯해 해리 케인, 네이마르, 리오넬 메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등 세계적인 선수들도 함께 등장했다. 이 30명 중 팬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 10명을 추려 수상자가 선정된다.

골든풋은 2003년에 제정된 상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축구 실력뿐 아니라 축구에 대한 기여도, 품행, 인성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한다. 특이하게 나이 제한이 있는 상이다. 만 28세 이상 현역 선수만 후보에 오를 수 있다. 따라서 킬리안 음바페(23), 엘링 홀란드(22),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2) 등 어린 선수들은 후보에서 자동 제외됐다. 게다가 일생에 한 번만 수상할 수 있어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모하메드 살라 등은 후보에서 빠졌다.

2022 골든풋 후보 30인은 다음과 같다. 손흥민, 우레이, 카가와 신지, 카림 벤제마, 레오나르도 보누치, 조르지오 키엘리니, 티보 쿠르투아, 후안 콰드라도, 케빈 더 브라위너, 파울로 디발라, 세스크 파브레가스, 올리비에 지루, 마우로 이카르디, 치로 임모빌레, 조르지뉴, 해리 케인, 은골로 캉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후안 마타, 마르셀루, 리오넬 메시, 알바로 모라타, 토마스 뮐러, 마누엘 노이어, 네이마르, 세르히오 라모스, 티아고 실바, 루이스 수아레스, 버질 반 다이크, 부락 일마즈가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골든풋 역대 수상자들을 살펴보자. 2003년 1회 시상식에서는 로베르토 바조가 수상했다. 2004년에는 파벨 네드베드, 2005년 안드리 셰브첸코, 2006년 호나우두, 2007년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2008년 호베르투 카를로스, 2009년 호나우지뉴, 2010년 프란체스코 토티, 2011년 라이언 긱스, 2012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2013년에는 디디에 드록바, 2014년에는 안드레 이니에스타, 2015년에는 사무엘 에투, 2016년에는 잔루이지 부폰, 2017년에는 이케르 카시야스, 2018년에는 에딘손 카바니, 2019년에는 루카 모드리치, 2020년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021년에는 모하메드 살라가 수상했다. 2022년 골든풋 주인공은 올해 말에 결정된다.

[사진 = 골든풋 홈페이지]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베스트 추천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