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류지혁이 구단 후원업체 라움인터내셔날이 시상하는 9월 MVP에 선정됐다.
KIA는 5일 "류지혁은 지난 9월 한 달 간 22경기에 출전해 78타수 25안타 12타점 7득점 2도루를 기록하며 공격 첨병 역할을 했다. 시상식은 5일 광주 LG전에 앞서 열렸고, ㈜라움인터내셔날 오현민 대표가 시상(상금 100만원)했다"라고 했다.
[류지혁.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