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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불륜 보도로 활동 중단했던 일본 밴드 RADWIMPS(래드윔프스) 멤버 쿠와하라 아키라(37)가 활동 재개한다.
5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RADWIMPS는 쿠와하라 아키라의 활동 복귀를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RADWIMPS 측은 "본인이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을 깊이 반성하고 나날이 바뀌려 한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멤버들과의 많은 대화를 통해 "다시 한번 함께 음악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쿠와하라 아키라는 복귀 발표문을 통해 "저의 행동과 생각으로 많은 분들께 폐를 끼치고 불쾌한 마음을 안겨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한 인간으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나날이 제 자신을 돌아보며 음악 활동을 계속해 나갈 테니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쿠와하라 아키라는 지난해 9월 전직 모델인 20대 여성과의 불륜 사실이 일본 매체 문춘 온라인을 통해 보도되며 파문을 일으키고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RADWIMPS는 신카이 마코토(49) 감독의 인기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OST를 불러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 쿠와하라 아키라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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