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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박진희가 기억력 감퇴를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무작정투어 - 원하는대로'(이하 '원하는대로')에서 신애라, 박하선은 박진희, 최정윤과 경기도 이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라는 박진희가 도착하자 "나 그게 궁금해. 우리 존댓말을 썼어?"라고 물었다.
이에 박진희는 "아니, 말 놓으셨다"고 답했고, 신애라는 "나의 기억력은 말도 못 하거든"이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박진희 또한 "저도 어제 뭐 먹었는지도 기억 안 난다. 저는 진짜 요즘에 알코올성 치매가 왔나 봐"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박하선은 "육아하느라 재워놓고 한잔씩 하시는구나"라고 추측했고, 박진희는 "그래가지고 기억이 안 난다. 어제도 기억이 안 난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신애라는 "나는 심각할 정도다. 그래서 난 심지어 뇌 검사도 해봤어"라고 알렸고, 박진희는 "저도 언니!"라고 반색해 웃음을 더했다.
이를 들은 박하선 또한 "나도 뇌 MRI 돌려봤는데. 하도 기억이 안 나 가지고..."라고 털어놨다.
한편, '무작정투어 - 원하는대로'는 순도 100% 무계획 NO 설정. 찐친들과 떠나는 하이퍼 리얼리즘 여행 프로그램이다.
[사진 = MBN '무작정투어 - 원하는대로'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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