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박하나가 악역 캐릭터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7일 오후 KBS 2TV 새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연출 박기현, 극본 송정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박기현 감독, 박하나, 강지섭, 박윤재, 오승아가 참석했다.
박하나는 오승아와의 케미에 대해 언급하며 "솔직히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서로 성격을 오해하는 경우가 진짜 많다. 승아 씨가 악역을 많이 해서 저와 같은 마음일 거 같았다"고 했다.
박하나는 자신 역시 여러 악역을 소화했다고 강조하며 "오히려 순한 사람들이 악역을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 내면에서 확 터트리는게 있다. 그래서 승아씨도 고생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공감했다.
이어 박하나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오로지 자신의 실력으로 인정받고 복수도 실력으로 이기는 인물이다. 강인하고 스스로에게 많은 힘이 있어서 차별점이 있다.
제가 뭐든 헤쳐나가려고 하는 편이라 저와 잘 맞는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KBS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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