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과연 내년부터 상무 야구단에서 뛰게 될 최종 합격자는 누구일까.
국군체육부대는 7일 2023년 1차 국군대표(상무) 운동선수(병) 모집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을 발표하고 체력측정 일정을 공개했다.
총 36명의 선수가 서류전형에 합격했으며 구단별로는 SSG가 7명으로 가장 많고 LG와 롯데가 각각 6명으로 다음을 이었다. 삼성은 선수 5명이 합격했고 NC, KT, 한화는 각각 3명씩 배출했다. 키움은 2명, 두산은 1명. KIA 소속 선수는 없었다.
합격한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SSG에서는 김건우, 김태윤, 김택형, 임근우, 장지훈, 전영준, 조요한이, LG에서는 송승기, 이영빈, 이재원, 이정용, 임준형, 허준혁이, 롯데에서는 박세웅, 윤동희, 이강준, 조세진, 추재현, 한태양이, 삼성에서는 김윤수, 박승규, 박주혁, 이재희, 이해승이, NC에서는 김태경, 박동수, 오태양이, KT에서는 권동진, 문상준, 심우준이, 한화에서는 정민규, 한승주, 허인서가, 키움에서는 박주성, 이주형이, 두산에서는 박성재가 서류전형에 합격했음을 알 수 있다.
이들 중 올해 1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는 박세웅으로 올해 157⅓이닝을 던져 10승 11패 평균자책점 3.89로 토종 에이스 역할을 했다. 이정용도 올해 58⅓이닝을 소화하고 4승 4패 1세이브 22홀드 평균자책점 3.39로 활약하며 팀 불펜의 주축 투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 2023년 상무 1차 서류전형 구단별 합격자 명단
한화(3명) : 정민규, 한승주, 허인서
두산(1명) : 박성재
롯데(6명) : 박세웅, 윤동희, 이강준, 조세진, 추재현, 한태양
삼성(5명) : 김윤수, 박승규, 박주혁, 이재희, 이해승
NC(3명) : 김태경, 박동수, 오태양
KIA : 없음
키움(2명) : 박주성, 이주형
KT(3명) : 권동진, 문상준, 심우준
LG(6명) : 송승기, 이영빈, 이재원, 이정용, 임준형, 허준혁
SSG(7명) : 김건우, 김태윤, 김택형, 임근우, 장지훈, 전영준, 조요한
[박세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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