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원래 스타팅으로 준비하려고 했는데…”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다 221홈런을 자랑하는 나지완이 7일 광주 KT전 직후 은퇴식을 갖는다. KIA가 6일까지 순위가 확정됐다면 나지완은 이날 선발 출전하려고 했다. 그러나 KIA의 5위 확정 매직넘버는 아직 1이다.
일단 KIA는 이날 나지완을 은퇴선수 특별엔트리로 등록한 뒤 대타로 대기시킨다. 김종국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원래 스타팅으로 준비하려고 했는데 아직 여의치 않아서 경기 상황이 되면 출전 준비하라고 했다. 상황이 되면 출전시킨다”라고 했다.
KIA로선 되도록 부담이 적은 상황서 나지완을 대타로 내세우면 최상이다. 김 감독은 “크게 이기면 가장 좋다. 제일 좋은 것이다. 그러면 편안한 상황이 되는 것이고, 일단 이기는 게 제일 중요하다. 그 다음이 지완이 출전”이라고 했다.
나지완의 은퇴경기가 성사될 수 있을까. 경기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나지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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