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주형(20)의 기세가 엄청나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보다 통산 2승을 빨리 했다.
김주형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PC 서머린(파71, 7073야드)에서 열린 2022-2023 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총상금 8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6타를 쳤다.
4번홀, 8~9번홀, 13~14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최종합계 24언더파 260타로 우승했다. 8월 말 윈덤 챔피언십 이후 2개월만에 통산 2승에 성공했다. 2002년 6월21일생으로서 만 20세 3개월만에 일궈냈다. 20세 9개월에 통산 2승을 따낸 타이거 우즈를 넘어섰다.
톱10에 한국선수가 대거 포진했다. 김성현이 20언더파 264타로 공동 4위, 임성재는 19언더파 265타로 7위, 김시우는 18언더파 266타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이경훈은 12언더파 272타로 공동 37위, 안병훈은 11언더파 273타로 공동 44위.
[김주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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