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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29)의 근황이 공개됐다.
마이크로닷은 9일 자신의 계정에 한 식당에서 촬영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닭발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마이크로닷과 형 산체스의 모습이 담겼다.
마이크로닷은 지난 2018년 부모의 빚투 논란이 터지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런 마이크로닷은 지난 8월 "열심히 지내며 언젠간 짧은 미래에 음악을 전달드릴 예정"이라며 컴백을 예고하기도 했다.
[사진 = 마이크로닷 계정]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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