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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30)가 일상을 전했다.
10일 현아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는 촉촉하게 젖은 단발머리로 외출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립스틱만 바른 현아는 내추럴한 예쁨을 발산한다. 레드립에 코 피어싱이 현아의 힙한 매력을 부각시킨다.
한편 현아는 지난 7월 미니 8집 '나빌레라'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또 현아는 지난 2016년부터 가수 던(본명 김효종·29)과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현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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