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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뮤지컬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 인스타그램에 “낮공 끝난자의 여유.무대 뒤 투어하는 관광객모드. #뮤지컬엘리자벳 #엘리자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청 점프슈트 차림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진희 아나운서는 “언니 저 광채나는 피부의 비결은...”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은 “언니의 빛나는 얼굴에 한 번,, 길쭉한 기럭지에 두 번 치이고 갑니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옥주현은 최근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엘리자벳 역으로 캐스팅돼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 = 옥주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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