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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본명 손승완·28)가 탄탄한 복근을 과시했다.
웬디는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의 첫 페스티벌 SLSL♥ 너무 행복했고 감사드립니다♥ 최고에요♥ 비 오는 날에도 불구하고 보러 와준 우리 러비들도 너무 고맙고 감기 조심해요!!♥ 사랑해ㅐㅐㅐ"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연을 마치고 백스테이지에서 남긴 기념사진이다. 웬디는 데님 튜브톱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랑스러운 미모와 완벽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웬디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진행을 맡아 팬들을 만나고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3월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로 활동했다.
[사진 = 웬디 소셜 계정]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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