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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최희(36)가 둘째 임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라이브 방송하러 갔다가 둘째 임신 너무 많은 축하 받은 날"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희는 몸집만한 꽃다발과 선물 여러 개를 든 채 활짝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감사해요. 제가 더 잘할게요"라고 축하에 화답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지난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최희 소셜미디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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