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KT가 1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KT의 경기 후 진행된 출정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T위즈는 시즌 80승 2무 61패로 정규시즌 3위 확정까지 1승을 남겨두었다. KT는 11일 LG와 잠실야구장에서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남겨 두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