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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이용식과 그의 아내 김외선이 건강 상태를 공개했다.
이용식, 김외선 부부는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힐링 하우스 - 건강한 집'(이하 '건강한 집')에 출연했다.
이에 조영구는 "39년 째 잉꼬부부로 살아온 이 분들에게 갑자기 건강 위기가 찾아왔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이용식은 "자식이 보고 싶고 꽃구경이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거야. 무릎이 아프니까"라며 "관광버스 타고 휴게소 도착해서 다들 화장실 갔다 오는데 무릎이 아파서 못 가는 거야. 통증도 아픈 것뿐만 아니라 시큰해서 기분이 안 좋아"라고 털어놨다.
이용식은 이어 "저 혼자 호통을 참고 있는데 아내마저 관절 건강이 안 좋아지니까 이것 또한 걱정이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외선은 "제가 한 10년 전 쯤에 갱년기가 왔는데 그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아프기 시작했다. 마침 또 넘어지면서 연골이 깨지고 그래서 잘 일어서지도 못하는 상태인데 심지어 손목에 류머티즘 관절염까지 생겼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원준은 "엄청 고통스러운 거잖아"라고 그의 마음을 헤아렸고, 김외선은 "그렇다. 그때부터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일어서지도 못하고 극심한 통증에 잠까지 설쳤다. 그때 생각하면 고통스럽지"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자 이용식은 "지금도 왼쪽 무릎 연골이 없다"고 덧붙인 후 "그때부터 아내랑 건강식도 잘 챙겨 먹고 관리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통증이 예전보다는 많이 줄었다. 때문에 활력이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고 있다. 그게 아주 기쁘더라"라는 희소식을 전했다.
한편, '힐링 하우스 - 건강한 집'은 젊고 건강한 집을 만드는 특급 노하우를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TV CHOSUN '힐링 하우스 - 건강한 집'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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