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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2' 이다은(33)이 추워진 날씨에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이다은은 10일 "겨울인가요…얼어 죽을 뻔"이라며 소셜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연예인 뺨치는 미모로 네티즌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사진 속 이다은은 깔끔한 아이보리색 트렌치코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우아한 비주얼과 어울리는 성숙한 옷차림이다. 이다은은 작은 얼굴과 잘록한 허리를 뽐내며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이다은은 지난 1월 종영한 '돌싱글즈2'에서 윤남기(37)와 인연을 맺었다. 먼저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지난달 4일 결혼식을 올리고 4세 딸 리은 양과 괌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사진 = 이다은 소셜미디어 계정]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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