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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0)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신지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그런 날 있잖아…그냥 웃는 거지 모~♥"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신지만의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다. 그는 시스루 블라우스에 짧은 치마, 부츠 등을 매치해 러블리한 패션을 선보였다. 잘록한 허리는 물론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신지는 필라테스 등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최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최근 신곡 활동을 하며 살이 빠졌다"고 전했다.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5일 새 앨범 '렛츠 코요태(LET's KOYOTE)'를 발매하고 신곡 '반쪽', '영웅'으로 활동 중이다. 11월에는 단독 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신지 소셜미디어 계정]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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