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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본명 김나영·30) 작가가 근황을 알렸다.
야옹이 작가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흐아 감기 아직도 감기"라고 쓰고 짤막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야옹이 작가는 목 아래까지 이불을 끌어 올린 채 정면을 응시했다.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찍힌 영상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작은 얼굴에 여백 없이 꽉 찬 이목구비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34) 작가와 열애 중이다.
[사진 = 야옹이 작가 소셜미디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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