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크리에이터 ‘다즈비(DAZBEE)’가 11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밤비’를 공개한다. 디스코 풍의 흐름에 시티팝 감성이 덧입혀진 레트로 팝 ‘밤비’는 97만 명의 구독자들이 기다려 온 크리에이터 다즈비의 첫 한국어 음원이다.
‘밤비’는 ‘불이 꺼진 도시에 둘만의 공간’, ‘떨어진 빗방울이 내 어질어질해진 새벽을 깨워’, ‘평행선 사이 겹쳐지는 타이밍’ 등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 섬세한 가사와 다즈비의 신비롭고 중독성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낭만을 더했다. 다양한 음악을 통해 역량을 증명해 온 다즈비의 내공이 곡을 통해 한껏 드러날 예정이다.
지난 7일 공개된 20초 가량의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불 꺼진 도시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무언가를 찾아 나선 소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디테일하게 구성된 음원 일부가 선공개 되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다즈비는 현재 약 9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뮤직 크리에이터다. 지난 10년간 각종 커버 곡을 통해 마니아층의 두터운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유니버설 뮤직 재팬과 파트너십을 맺어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다.
[사진 = 액셀러즈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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