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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피격’ 형 이래진씨, 민주당에 호통 “국민을 무참히 죽인 것도 모자라…”

시간2022-10-12 10:25:31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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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에 피격당해 숨진 해수부 소속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 형 이래진씨. /YTN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더불어민주당이 감사원의 감사를 두고 '정치탄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군에 피격당해 숨진 해수부 소속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 형 이래진씨는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을 무참히 죽인 것도 모자라 입 모아 국민 한 사람을 매도하며 말도 안했던 자들이 누구한테 국정농단 정치탄압이라 말하나"라고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앞서 지난 4일 이재명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감사원의 서면 조사 통보와 관련, "이미 헛발질로 판명 난 북풍몰이를 빌미로 전직 대통령에 대해 보복 감사를 시도하고 있다"며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직접 겨냥한 정치 탄압이 노골화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 대표는 "국민을 지키라는 총칼로 경쟁자를 짓밟았던 독재정권처럼 정의를 지키라는 사정 권력으로 공포정치에 나선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에 강력하게 경고한다.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사적이익을 위해서 남용하다가 과거 정권들이 어떠한 결말을 맞았는지 지난 역사를 꼭 되돌아보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12일 디지털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래진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그때는 뭐했는데? 참으로 가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씨는 "국감의 본질을 호도하고 헛발질인 문자를 이유로 난리치는 것도 모자라 피켓시위로 헛짓거리하고 자기들이 저지른 탄압을 말한다"며 "지금도 2차, 3차 가해를 하고 있는 자들이 흔들려 한다. 또 다시 국민을 탄압하고 그러시나"라고 직격했다.

이어 "참으로 쉽게 말하고 지껄인다. 하지만 그러기 전에 인간이라면 사과하고 국정농단의 책임을 지는 게 옳은 것 아닌가. 부끄럽지 않으세요?"라며 "감사원의 감사는 정당한 것이다. 당신네들이 저지른 만행을 바로잡아 달라는 게 문제인가"라고 억울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 이씨는 "최근 감사원의 국감에 이슈가 되고 있다. 사실은 감사원에 제가 2회에 걸쳐 감사요청을 했는데 단순한 요청이 아니다. 핀셋 요청이다. 제가 그 과정을 너무도 목격했고 겪었던 부분들을 요청한 것"이라며 "이미 언론에 공개를 했지만 당시는 이슈가 안 되었지만 자꾸 정치권에서 이슈를 만들었고 문자를 가지고 난리를 치는데 그게 쟁점이 아니라 팩트가 중요하다"고 적었다.

그는 "저는 사고 당시 수색 과정에서 헬기 요청을 했는데 헬기가 늑장 출동했고 북한에 발견되었을 무렵 헬기가 대연평도 상공을 선회하였는데 그때 아마도 NLL 언저리에서 목격이 가능했을 거라 보고 그 당시 헬기와 항공단의 교신이 있었는지 무엇을 목격했는지와 왜 월북 발표를 국방부가 아닌 해경에서 무리하고 조잡하게 발표를 했는지 김정은의 전통문을 주고받은 내용과 발표 과정 이후의 상황 등등 내용에 대해 감사 요청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이고 사실에 근거한 제가 수색현장에서 목격한 내용 등을 근거로 감사 요청을 했는데 이게 무슨 정치탄압인지 공작이니 헛소리하고 본질을 흐리려 하나. 문자 다들 주고받는 거 아닌가. 제가 제대로 감사해달라는데 이걸 방해하려는 자들 제정신인가"라며 "그러게 피켓 들고 난리칠 생각 말고 국감에 집중하라 했지 않나. 그런데 했나. 제정신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민주당을 향해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한 거 아닌가. 그리고 국감장에서 사실에 입각한 질의를 해야지 말도 안 되는 망언 망발로 또 다시 가해를 한다"면서 "우리는 언제 제대로된 국회상을 볼 수 있나. 윽박지르고 고함지르고 지금 뭐하자는 건가"라고 거듭 날을 세웠다.

끝으로 이씨는 "문자 가지고 그렇게 따지는데 본질은 제가 요청한 감사의 본질이다. 전반적인 내용을 보면 몇 개의 기관에서 어떤 자들이 이런 짓거리를 했는지를 감사해달라는 내용"이라며 "제가 얼마나 어이없었겠나. 피켓 들고 정치 공작이라고 하지를 않나 정치탄압이라고 뭐를 만들어서 헛짓 거리 하는데 참으로 가관이다. 일하기 싫음 뱃지 반납하시고 그냥 집에 가시라"고 쏘아붙였다.

앞서 전날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감사원의 전 정부 인사 민간인 시절 사찰 의혹을 두고 "대감(대통령실·감사원) 게이트 실체가 전 정부를 겨냥한 정치 탄압임이 너무나 자명해졌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들이 앞에서 공개적으로 사퇴를 압박하고, 감사원이 뒤에서 민간인 시절 기록까지 사찰한 셈"이라며 "이관섭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간 통화·문자 내역부터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 이 수석도 떳떳하다면 우리 당 법제사법위원들의 출석 요구에 당당히 응해야 한다"고 직격했다.

그는 "민주당은 대통령실과 감사원의 불법 유착 감사인 대감게이트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엄중히 촉구한다"면서 "이미 최재해 감사원장, 유 사무총장의 해임을 요구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 진실을 뭉개려 한다면 좌시할 수 없다"고 압박했다.

그러면서 "최 원장, 유 사무총장, 이 수석 모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에 고발조치하겠다"며 "아울러 감사원의 감사 책무가 국회에 있는 만큼 청문회, 국정조사 등 법이 정한 절차도 검토하겠다"고 주장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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