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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ENA PLAY·SBS PLUS ‘나는 솔로’ 10기 현숙의 '릴레이 오열 사태'가 벌어진다.
상철은 슈퍼데이트 상대로 나선 현숙에 대해 “옷을 잘 입는다”며 칭찬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이에 현숙은 “옷장을 다 쓸어왔다”면서 ‘솔로나라 10번지’ 첫 입성 당시 자신의 무거웠던 캐리어를 가뿐하게 들어준 상철을 향한 고마움을 내비친다.
이어 두 사람은 야외 카페에서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 그런데 이때 상철은 갑자기 “진짜 여기까지”라며 대화를 중단한 뒤, 휴대폰을 꺼내 노래 한 곡을 들려준다. 미국에서 사랑을 찾아 바다를 건너온 자신의 상황을 대변하는 듯한 노래로 진심을 전하는 것. 이 노래를 조용히 듣던 현숙은 “어떡해”라며 눈시울을 붉히다가 결국 뜨거운 눈물을 쏟는다. 그런 현숙을 보던 상철도 이내 눈시울을 붉히다 깊은 한숨을 쉰다.
잠시 후 현숙은 “상철님의 진심이 느껴졌다”면서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한다. 상철도 하늘을 바라보며 눈물을 꾹꾹 참는다. 데이트를 마치고 차를 탄 현숙은 또다시 울컥해 “이제 말 안해야겠다”면서 ‘2차 오열 사태’를 맞는다. 결국 상철은 “카메라 좀 가려야겠다”며 차안에 설치된 카메라를 가려주는 스윗함을 발산한다.
현숙은 눈물의 데이트로 전보다 수척해진 얼굴로 여자 숙소로 들어간다. 그런데 또 다시 ‘3차 오열 사태’에 이르러 모두를 당황시킨다.
12일 밤 10시 30분 방송.
[사진 = ENA PLAY·SBS PLUS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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