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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임현주(37) MBC 아나운서가 결혼을 전격 발표한 가운데, 그의 예비 신랑인 작가 다니엘 튜더(40)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 아나운서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저에게 평생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라며 다니엘 튜더와 백년가약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다니엘 튜더의 책을 통해 인연이 시작됐다는 임 아나운서는 "날카로운 생각을 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한 시간을 지나 인생 처음으로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자연스럽게 들었다"라고 전했다.
또 "다니엘을 통해 저의 세계가 넓어지는 것을 느낀다. 생각의 방향도, 가치관도, 그리고 취향도"라며 "무엇보다 늘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다니엘에게 많이 배운다"라고 알렸다.
1982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난 다니엘 튜더는 IQ 검사 결과 177을 기록하면서 12살에 멘사 회원 가입 자격을 얻었다. 18살에는 웹 포럼 창업으로 신문에 실렸다. 이후 옥스퍼드대에서 철학, 경제학을 전공한 뒤 맨체스터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한국에 반해 서울에서 일을 시작했고, 2010년부터 3년 동안 모 영국 경제 주간지 한국 특파원으로 근무했다. 2017년에는 청와대 해외 언론 비서관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2019년 tvN '문제적 남자'에 이어 2020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한국살이를 공개했다. 대표작으로는 '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 '조선자본주의공화국' 등이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tvN D ENT' 영상 캡처, 임현주 아나운서 소셜미디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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