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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옥순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큰 거 온다.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슈퍼 삼총사 환장X환상의 콜라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스페셜 MC를 맡고 있는 옥순이 방송 홍보와 함께 녹화에 참여해 찍은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이 "연예인 같다"며 칭찬을 이어가자 옥순은 "회사원입니다"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옥순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을지로 김사랑'으로 불렸을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최근에는 5살 연하 남성과의 연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옥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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