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장미인애(38)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장미인애는 13일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빠 엄마가 되었어요.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신생아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엔 축하 댓글이 줄 잇고 있다.
장미인애는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남성과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에 임신했다.
지난 5월 소속사는 장미인애의 임신설과 관련해 말을 아꼈는데, 이후 본인이 직접 별똥이라는 태명과 D라인을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