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익산 곽경훈 기자] 김지영이 14일 전라북도 익산 컨트리클럽(파72/6,641야드ㅣ본선 6,599야드)에서 진행된 '2022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2라운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알바트로스 +8, 이글 +5, 버디 +2, 파 0, 보기 -1, 더블보기 이상 -3 변형 스테이블포드 스코어 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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