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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흥국생명 김나희가 15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22~23 흥국생명 팬 미팅 및 출정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김연경을 비롯한 선수단과 40여명의 팬들은 이날 오전 인천 아라뱃길을 걸으며 쓰레기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했고, 오후에는 420여명의 팬들과 함께 팬미팅 및 출정식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흥국생명배구단은 10월 25일 오후 7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첫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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