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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수미가 배우 최불암을 유혹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김용건은 멤버들에게 설거지 걸고 게임 한 판을 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게임은 룰이 파괴된 채 엉망진창으로 마무리 됐고 최불암은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이에 김수미는 "주무시고 가! 방 뜨끈뜨끈하게 해놨어"라고 최불암을 붙잡았다.
그러자 최불암은 "어디서? 여기서? 어이고 가야지"라고 꺼려했고, 김수미는 "나랑 같이 자고 가"라고 유혹했다.
이를 들은 김용건은 "무서워"라며 잔뜩 움츠러든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불암은 이어 "진짜 자는 거야? 오늘 여기서?"라고 물었고, 김혜정은 "그렇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최불암은 "어 그래. 편히 자고 와~"라고 칼차단을 했다. 이어 더 잡기 전에 자리에서 일어나 "수고들 많이 하셨다"고 마무리 인사를 한 후 후다닥 겉옷을 챙겨 웃음을 더했다.
한편, '회장님네 사람들'은 대한민국 대표 농촌 회장, 김회장네 사람들이 다시 뭉쳤다!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 나는 전원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 =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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