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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소지섭이 볼 하트에 강제 소환 됐다.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자백' 사시회가 열렸다. 참석한 배우 나나, 소지섭, 김윤진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다양한 포즈를 취재진이 요구하자 나나가 하트 포즈를 제안했다. 나나의 반쪽 하트를 보고 소지섭은 그게 어떤 포즈인지 몰라 어쩔 줄 몰라 했다. 오른쪽 나나와 왼쪽 김윤진은 반쪽 하트를 준비하고 소지섭이 두 손을 엇갈리며 하트를 만들어주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소지섭은 방법을 몰랐고 결국 나나와 김윤진은 소지섭 얼굴에 볼 하트를 완성했다. 소지섭은 무안했는지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소지섭, 김윤진, 나나, 최광일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불꽃 튀는 연기 대결로 서스펜스의 밀도를 높였고, 밀실 살인 사건이 재구성될 때마다 드러나는 새로운 진실이 마지막까지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 나나(왼쪽)의 하트 포즈 제의.
▲ 양쪽에서 달려드는 반쪽 하트에 렉 걸린 소지섭의 머리.
▲ 결국 포기한 소지섭에 나나와 김윤진이 미소 짓고 있다.
▲ 포기한 소지섭의 얼굴에 다가가는 김윤진(오른쪽)의 반쪽 하트.
▲ 김윤진의 재치로 완성된 하트 포즈.
▲ 소지섭 '자백할게요 세 명이서 완성하는 하트 포즈를 몰라요'
▲ 그룹 소녀시대가 보여주는 소지섭이 연결 고리가 됐어야 할 하트의 연결 고리.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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