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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래퍼 퀸 와사비의 집 상태를 보고 분노했다.
자취 경력 10년 차 퀸 와사비는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박한 정리2 : 절박한 정리'(이하 '신박한 정리2')에 출연해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퀸 와사비는 이영자와 이지영에게 "저는 진짜 정리에 절박한 사람이다. 저희 엄마는 이 집만 오면 속이 터지신다면서 등짝 스매시를 날리다가 두 손 두 발 푸쳐핸접 하신지가 10년 되셨다. 도대체 정리는 어떻게 하는 거냐? 정리 요정님들이 직접 오셔서 도와 달라~"고 SOS 요청을 했다.
이에 퀸 와사비의 집을 찾은 이영자와 이지영은 현관부터 경악을 금치 못했다. 갈 곳 잃은 신발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었고 벼랑 끝에 위치한 화장대가 보였기 때문.
그러자 퀸 와사비는 "제가 집에 친구들을 초대했는데... 너저분하고 무질서하다는 말을 들으니까 좀 충격을 먹고 저도 그거를 해결하고 싶더라고. 제가 정리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 성격이 산만한 만큼 집안도 무질서하기 때문에 정리 정돈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 의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리를 위해 냉장고를 살펴보던 이영자는 냉동실과 냉장실에서 먹다 남긴 아이스커피가 끊임없이 나오자 분노. 퀸 와사비의 등짝을 마구 때렸다. 이어 "됐다. 괴롭다"고 제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박한 정리2 : 절박한 정리'는 조금 더 절박해진 '집'으로 돌아왔다!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tvN '신박한 정리2 : 절박한 정리'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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