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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29)이 가을 분위기를 한껏 뽐냈다.
이혜성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의 끝자락을 느낄 수 있었던, 회사 근처의 한 카페"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사진이다. 검정색 티셔츠에 재킷 차림의 이혜성이 카메라를 보며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인데, 이혜성의 세련된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다.
한편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 출신인 이혜성은 2020년 KBS를 퇴사한 뒤 SM C&C로 이적해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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