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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클라라가 달라진 분위기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20일 자신의 사회네트워크망을 통해 "How about INSTANT FUNK F/W this year?"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단발머리로 자르고 난 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과시하고 있다. 끈 나시 원피스를 털 가디건을 걸치고 가을룩을 선보인다.
특히 클라라는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살짝 올라간 입꼬리까지, 이전과는 다소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2만여 구독자와 소통 중이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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