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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정숙이 악플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정숙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방송 이후 악플등등 여러가지 일 때문에 스트레스 넘 받아서 힘들어서 지인들하고 공치고 마사지받고 장어먹고 조금 힐링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부탁할 게 있다 제발 절 모르시면서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아달라"라며 "그리고 화면에서 뚱뚱하게 나오지 실제로는 안 뚱뚱해요 그러니 돼지다 등등 좀"이라고 외모 비하 악플을 멈춰달라고 했다.
한편, 정숙은 SBS Plus, ENA PLAY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하며 자산이 50억 이상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SBS Plus, ENA PLAY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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