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류현진 재활, 기쿠치 참사” 5134억원 투자로 WS 우승을 살 수 없다

시간2022-10-23 04:5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투자가 항상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

팬사이디드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다루는 제이스저널이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를 향해 ‘팩폭’을 날렸다. 위와 같이 언급하며, 토론토가 막대한 돈을 투자해 선발진을 구축한 것이 사실상 실패라고 규정했다.

실제 토론토는 2019-2020 FA 시장에서 류현진에게 4년 8000만달러를 지급한 것을 시작으로 2021-2022 FA 시장에서 케빈 가우스먼에게 5년 1억1000만달러, 기쿠치 유세이에게 3년 3600만달러를 썼다.

여기에 2021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영입한 호세 베리오스에게 7년 1억3100만달러 연장계약을 안겼다. 4인방에게 쓴 돈이 정확히 3억5700만달러(약 5134억원)다. 그럼에도 토론토는 2020년과 2022년에 포스트시즌 첫 스테이지에서 ‘광탈’했다. 2021년에는 91승을 따냈지만, 어쨌든 포스트시즌에 가지 못했다.

류현진은 2021시즌 후반기부터 부진했고, 올 시즌에는 토미 존 수술로 사실상 공헌도가 없었다. 베리오스는 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들 중에서 각종 수치가 가장 나빴다. 심지어 기쿠치는 시즌 도중 선발진에서 탈락했다. 그나마 신입생 가우스먼이 제 몫을 했다. 알렉 마노아가 터지지 않았다면 포스트시즌에 당연히 가지 못했을 것이다.

제이스저널은 “투자가 항상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 이 프런트 오피스가 선발진에 기꺼이 투자한 걸 부인할 수 없다. 류현진은 토미 존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지만, 시즌 당 2000만달러를 지급하고 있다. 2023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고 돈을 지급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제이스저널은 “토론토는 이러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이번 오프시즌에 적어도 1~2명의 선발투수가 필요하다. 현 상태로는 마노아, 가우스먼, 베리오스가 선발진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후 물음표가 많다. 로스 스트리플링은 FA로 풀리며 토론토가 재계약을 노릴지 말하기 어렵다”라고 했다.

심지어 기쿠치를 두고서는 “5선발 기쿠치를 1년간 쓴 결과 참사였다. 불펜으로 전락할 가능성도 있다. 열심히 던지는 기쿠치에게 어떤 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그 다음 선발진 옵션은 미치 화이트, 네이트 피어슨, 앤서니 케이, 토마스 해치다. 뎁스도 중요하게 다뤄야 한다. 선발진 중간을 보강할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프런트의 최우선 과제”라고 했다.

FA 시장에서 몸값이 높은 투수를 영입하지 않는다면, 내부 자원들 중에서 제2의 마노아를 만드는 수밖에 없다. 제이스저널은 오히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마노아 등 젊은 간판선수들이 FA 자격을 얻기 전에 연장계약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류현진(위), 기쿠치(아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 썸네일

    '케빈오♥' 공효진, 핑크빛 니트 패션…전시회도 '공블리'스럽게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침대 받으니 출산 임박 실감…시어머니 사랑까지 '듬뿍'

  • 썸네일

    '언슬전' 고윤정, 발리서도 여신 미모…연예인 포스 못 숨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현정, 생애 첫 라이브 10초 만에 종료…계속 외친 이름 누구? [MD★스타]

  • '중국보다 더 형편없다'…월드컵 예선 탈락에도 상대팀 조롱

  • 소녀시대 써니, 美서 삼촌 '이수만' 걸그룹과 꽃길 케미

  • 채연, 카메라 뒤 태도 논란…1초 만에 바뀐 포즈

  • 이민정, 남편 이병헌 바꾼 한마디 "삶이 즐거워야 해" [가오정](종합)

베스트 추천

  • 이무진, ‘반말 갑질’ 당한 그 무대…오늘(7일) 다시 선다 [MD이슈]

  • 조세호x추성훈, 놀이공원 데이트 '꽁냥꽁냥'…"진짜 사귀는 줄" [MD★스타]

  • '케빈오♥' 공효진, 핑크빛 니트 패션…전시회도 '공블리'스럽게

  • 하이브 걸그룹 멤버 또 커밍아웃…"나는 양성애자" 당당히 고백 [MD이슈]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