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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신주아(본명 김지혜·38)가 태국 시조부댁을 방문했다.
23일 신주아는 "코로나 이후로 몇 년 만에 온 시할아버지댁. 다시 일상으로돌아오게 돼서 다행이네용 #시댁#신주아#태국#태국댁#방콕라이프 #홈그램#thailand#sweetho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남편과 시할아버지댁을 찾은 모습이다. 화려한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휴양지를 방문한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궁궐 같은 대저택이 시선을 압도한다. 내부 역시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사업가 사라웃 라차니쿤(40)과 결혼했다. 중국계 태국인인 남편은 태국 국민 페인트 회사 브랜드를 2대째 운영하는 CEO다. 또 이들은 현재 태국에 거주 중이다.
[사진 = 신주아 채널]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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