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원주 곽경훈 기자] 최나연이 23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 6647야드)에서 진행된 '2022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에서 홀인원상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나연은 특히 3라운드에서는 12번 홀에서 6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 1억 3000만원 상당의 BMW 뉴 X7를 부상으로 획득했다. 덕분에 최나연은 LPGA 고별 무대에서 행복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