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원주 곽경훈 기자] 최나연이 23일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컨트리클럽(파72, 6647야드)에서 진행된 '2022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에서 마지막 퍼팅을 남겨두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를 마자믹은 LPGA 은퇴를 하는 최나연은 2004년 프로로 전향해 2012년 메니저 대회 US여자오픈을 포함해 LPGA 투어 통산 9승과 KLPGA 통산 6승을 기록했다 2010년에는 LPGA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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